반응형 IT/애플6 하찌(HAZZI) 꾸미 에어팟 케이스, 꾸미 애플워치 밴드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면서 스마트폰과 연계된 스마트 기기들도 엄청 많아졌다. 기기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한 번 사면 쉽게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케이스 등의 악세사리로 변화를 주기 마련이다. 그래서 준비한 하찌 에어팟 케이스와 애플워치 스트랩. 신형 아이폰 색이 부러워서 보라색으로 골라봤다. ㅎㅎ 악세사리에 그려져 있는 캐릭터는 꾸미라는 이름을 가졌다. 우선 에어팟 케이스는 플라스틱 재질의 포장에 담겨 있다. 재질은 PC, 즉 폴리카보네이트이다. 이 재질의 특징은 가벼우면서도 엄청 튼튼하다는 것이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일상에도 많이 사용되지만 방탄 유리의 원재료로 사용 되기도 한다. 구성품은 본체를 보호하는 부품과 뚜껑을 보호하는 부품으로 되어 있다. 에어팟 프로에 쓰워보니 정말 딱 맞게 들어맞았다. 앞면.. 2021. 5. 26. 아이폰 12 프로(iPhone 12 Pro) 기존에 아이폰 X를 사용하다 아이폰 12 프로를 장만했다. 사실 아이폰 X도 사용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는 상태지만 새로운 디자인과 뛰어난 카메라 성능에 기변을 했다. 상자의 두께가 많이 얇아졌는데 아마 충전기 등이 빠지면서 그렇게 된 듯 싶다. 옆면에는 아이폰이라는 영문 글자가 적혀 있다. 또 다른 옆면에는 사과 로고가 인쇄되어 있다. 여전히 상자가 전반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인데 전체적으로 검정색인 것은 이전과 조금 다른 느낌을 준다. 애플 제품을 보면 포장을 벗길 때도 뭔가 만족감을 주는 느낌이다. 비닐 한 쪽을 살짝 뜯으면 스스륵 벗겨지는 느낌이 상당히 기분이 좋다. 뭐 비싼 제품이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ㅎㅎ 상자를 열면 바로 아이폰 본체가 보인다. 본체를 꺼내면 간단 설명서와 케이블이 보인다.. 2021. 1. 21. 애플 맥 미니 2018(Mac mini 2018/A1993) 고급형 PC는 항상 윈도우즈 기반으로만 사용하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사용하면서 맥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보통은 맥북을 많이 구매를 하지만 휴대성보다는 성능적인 부분을 조금 더 고려해서 맥 미니를 구매하게 되었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를 했는데 택배 상자를 열어보니 바로 맥이 들어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포장이었다. 맥 미니가 크지 않기 때문에 상자도 아담한 스타일이다. 고급형을 샀지만 다른 것들을 더 추가하지는 않았다. i5 3.0GHz 6코어/8GB DDR4 메모리/256GB PCIe SSD 등이 주요 사양이다. 상자 옆면에는 맥 미니라는 영문명이 적혀 있다. 상자를 여는 방식은 옆으로 밀어서 내용물을 꺼내는 것이다. 상자를 열면 맥 미니 본체가 바로 보인다. 맥 미니 본체를 들어내면 전원 케이.. 2020. 5. 14. 애플 펜슬 1세대(Apple Pencil 1st Generation, A1603)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아이패드 프로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6세대, 아이패드 7세대, 아이패드 에어3에서 사용 가능하다. 애플 제품답게 애플 펜슬도 결코 저렴하지 않다. 애플 펜슬이 2세대까지 나왔지만 아이패드 프로 3과 4에서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애플 펜슬 1세대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애플 펜슬이라고 부르는데 애플이란 이름은 글자 대신 로고로만 표시되어 있다. 상자 뒷면에 몇 가지 정보가 적혀 있다. 비닐을 뜯은 후 상자를 옆으로 밀어서 열면된다. 간단 설명서와 보증 내용 등을 표시한 종이가 있다. 애플 펜슬 자체가 딱히 사용 설명하게 없어서 그런지 간단 설명서에는 충전방법만이 설명되어 있다. 에플 펜슬은 아이패드 충전 단자에 직접 꽂아서 충전을 하는 방식을 취하고.. 2020. 4. 26. 애플 아이패드 6세대 128G 골드 색상(Apple iPad 6th Generation Gold, MRJP2KH/A) 애플 제품에 한 번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그 입문 자체를 정말 불편해 하는 사람도 많은 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애플 제품 만족도가 높아서 계속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 장만한 아이패드 6세대. 2018년도에 출시한 아이패드는 기존과 다르게 가격을 확 낮춰서 출시했다. 구매한지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간단히 소개해본다. 상자 옆면에는 사과 로고와 아이패드라는 제품명만 깔끔하게 표시되어 있다. 상자를 열면 비닐에 보호되어 있는 아이패드를 볼 수 있다. 아이패드 밑에는 아답터와 충전 케이블이 있다. 사실 디자인은 이전 세대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욕심 같아서는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고 싶지만 가격이 정말 엄청나서 엄두가 안난다. ㅎㅎ 색상을 골드로 구매했는데 붉은 빛이 도는 느낌.. 2020. 4. 23. 애플 워치(Apple Watch, A2156) 실버 알루미늄 40mm 나이키 셀룰러 버전 여러 가지 애플 기기를 사용하다보니 애플 생태계의 편리함에 빠져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애플 워치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계속 다음 시리즈를 기다렸고 마침내 애플 워치 5가 발매되었지만 다시 한 번 고민을. ㅎㅎ 그러다 결국 눈 딱 감고 구매를 했다. 애플 제품은 포장된 비닐을 벗기는 것부터 감성이 묻어 난다. 한 쪽의 비닐을 잡아 당기면 손쉽게 비닐을 제거할 수 있다. 밴드가 나이키 버전이라 나이키 로고가 같이 표시되어 있다. 뒷면에는 애플 워치의 시리얼 번호와 필요 사항들이 적혀 있다. 상자 뒤쪽에 있는 양 날개를 조심스럽게 푼다. 드디어 나타나는 애플 워치 상자. 애플 워치 본체가 들어 있는 상자와 밴드가 들어 있는 상자로 나눠져 있다. 먼저 애플 워치 본체가 들어 있는 상자를 열.. 2020. 4. 4. 이전 1 다음 반응형